Evaluation
:
오늘 참 듣기 좋은 말을 들었다. "수고했어. 고마워."라는 말이었다.
별로 대단하거나 멋진 말도 아닌, 흔한 말이지만 왠지 오래간만에 듣는 말 같았다.
그리고 이 말들이 그리웠고, 위로가 되었다.
Look
:
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Think
:
세상이 추구하는 ‘의’와 성경에서 말하는 ‘의’는 다르다.
세상의 의는 각자의 기준 없이 서로가 의롭다고 주장하며 싸우기만 한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참된 의로운 사람이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주신 세상을 올바르게 사는 법, 곧 ‘율법’을 버려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의로운 자는 하나님의 율법을 더 바르게 세우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떠한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율법을 잘 지키고 있는 것일까?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세상의 의는 각자의 기준 없이 서로가 의롭다고 주장하며 싸우기만 한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참된 의로운 사람이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주신 세상을 올바르게 사는 법, 곧 ‘율법’을 버려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의로운 자는 하나님의 율법을 더 바르게 세우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떠한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율법을 잘 지키고 있는 것일까?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Application
:
반성하고 기도하며 행동하기
'J&K 묵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Chronicles (역대상) 2:1-55, Jun 2 Mon (7) | 2025.06.18 |
---|---|
에스더 8:1-17, May 20 Tue (5) | 2025.06.16 |
에스더 6:1-13, May 18 Sun (2) | 2025.06.16 |
에스더 5:1-14, May 17 Sat. (0) | 2025.06.16 |
에스더 4:1-17, May 16 Fri. (0) | 2025.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