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luation
:
나의 하루는 너무 짧다.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뭔가 한 것도 없이 하루가 끝날 때가 많다.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Look
:
23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24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Think
:
바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복음을 전했지만, 모두가 그 말을 믿은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왜 복음 전하는 일을 이렇게 어렵게 하셨을까? 한두 시간만 이야기해도 듣는 모든 사람들이 믿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또 한편으로는,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에 참 감사하다.
Application
:
감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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