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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묵상일기

사도행전 26장:1-32, 06.4.2025

by jk-chapter 2025. 6. 4.

Evaluation 

오늘부터 무너졌던 나의 기도의 제단을 다시 쌓았다. 한동안 낙담해 있었다. ‘기도해도 소용없어’라는 마음이 나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새 힘을 주시기를 기도해 본다.

 
Look 
 
:

29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Think
 
억울하게 결박된 상황에서도 그는 모든 이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를 소망하며, 오히려 그들을 축복하는 모습을 보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바울이 그들을 저주하기보다 축복하는 모습을 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나는 과연 그런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을까? 하나님을 전하는 것 외에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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