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16, Thu May 1st 2025

Evaluation 

 

: 하루하루 정해진 날을 향해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과 교제하며 그 시간들을 채워가게 하신 은혜가 큽니다. 동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Look

 

: 9 젊은이가 어떻게 해야 그 인생을 깨끗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길, 그 길뿐입니다. 10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의 계명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보시기에 복된 자는 땅의 것으로 충만한 자가 아닌 하나님의 법으로 충만한 자입니다. 그들은 치우침 없이 말씀을 따라 올곧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걸어가야 할 길은 결국 말씀의 길이며, 말씀을 입에 담고, 마음에 품고, 행실로 순종하는 길이 진정 복된 길이기 때문입니다.

 

Think

 

: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법을 배워 그것에 충만한 삶. 전심으로 주님을 찾고 주님과 깊이 연애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것이 물질의 축복보다.. 다른 어떤 축복보다 더 큰 만족과 기쁨을 줄 것을 압니다. 주님, 저에게도 그런 축복을 부어주세요.. 

 

Application 

 

: 기도로 업무에 임하기, 말씀/기도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