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49-64 May 4th Sun.

Evaluation 

: 밀알선교단을 초청해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수하고 솔직한 그들의 모습에 매료되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모르고, 친구를 사귈줄 모르고 자기 감정에 솔직할 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더 큰 마음의 장애가 있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신체의 장애 여부를 떠나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심 감사했습니다. // 아버지의 삶과 신앙을 위한 기도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신데,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하고, 교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사람 보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Look

 

: 50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었으니,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그 말씀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54 덧없는 세상살이에서 나그네처럼 사는 동안, 주님의 율례가 나의 노래입니다.

 

Think

: 지금은 가장 좋은 시기 같습니다. 아이들이 있고, 함께 신앙 생활하는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언젠가 나이가 많고 늙는 날이 올지라도 늘 나를 살리시는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함께 동역하는 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주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 

 

 

Application 

 

: 찬양합니다. 기도와 감사.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