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고백1 사도행전 22장:1-30, 05.27.2025 Evaluation : 아내 없이 아이들과 토요일을 함께 보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목욕탕에도 가고 여의도에 들러 이것저것 맛있는 것도 먹으며 신나게 놀았다.짜증이 나거나 화가 날 것 같은 순간에는 내 입에 자물쇠를 채우려 애썼다. 역시, 내가 먼저 바뀌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인 것 같다.Look :6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7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8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Think : 바울의 고백처럼, 나에게도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있다. 나는 그날을 잊지 못한다. 나 또한 .. 2025. 5. 26. 이전 1 다음